2016년 4월 26일, 중국국제전시중심에서 제 14회 베이징국제자동차전시회가 막이 올랐습니다. 캉드(康得，KD）복합재료유한책임회사(약어:캉드복합)는 캉드그룹과 캉드신과 함께 신에너지 자동차 탄소섬유 부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유일한 기업으로써 관객과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康得（KD）그룹 회장인 종유 회장은 경량탄소섬유로 구성된 신에너지 차량을 구현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을 발표하였습니다.
탄소 섬유 차체로 구성된 신 에너지 차량 산업의 산업 가치사슬 :
뮌헨에 위치하는 유럽 KDX 복합재료연구개발센터, KDX-Roding 자동차 경량 디자인 센터, 독일 회사 SGL사와 GFG 회사가 탄소섬유 차체 및 부품 제작을 대규모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을 자동화하여 생산기술을 지원한다. 이 완전한 산업체인은 공급업체에게 설계, 개발, 샘플 시험 생산 등을 모두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이번 모터쇼는 중국 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산업 가치사슬이며, 다양한 구조의 탄소섬유 차체를 가장 많은 종류를 제시하였고 이외에 차량 내부는 지능 디스플레이로 구성하였고, 외부는 최고급 질을 자랑하는 KDX 윈도우필름과 단열필름 및 자동차 외장필름을 사용하여 완성도를 높힌 경량탄소섬유의 신 에너지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경량화미래를 이끌어내다>라는 문구로, KD그룹 회장,CEO, KDX-Roding자동차 경량디자인센터 전문가 Klaus Drechsler 연구소장, KDX-Roding 공동회장, 베이징 자동차그룹 신기술전문가위원장인 荣辉(Longhui), 자동차 제작자가 함께 참석하였다.
계획에 따르면 2020년 신에너지 차량의 판매량은 5백만 대를 초과할 것이며 2025년 신에너지차량의 중국연간 매출은 자동차 총시장 수요의 20%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획에 따르면 2020년 신에너지 차량의 판매량은 5백만 대를 초과할 것이며 2025년 신에너지차량의 중국연간 매출은 자동차 총시장 수요의 20%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언론 인터뷰에서 그룹 KD그룹 종유 회장은 말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자동차산업의 미래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방향은 경량화입니다. 경량화 실현을 통해 탄소섬유는 자동차 공업의 산업혁명입니다. 우리 KD그룹은 이를 실현하는데 주력하여 산업의 선진을 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