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개최하는 중국 경제 정책 방향을 정하는 중국 최대 행사 양회(两会)에서 장가항캉드신광전재료유한회사의 최첨단 무안경 3D 제품이 신화통신 뉴스센터에 비치되어 신화통신을 소개하였고, 신화통신 전시장은 인민대화당에서 과학기술 발전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 양회（两会）기간의 인민대회당

▲ 양회의 신화통신 뉴스센터

신화통신 뉴스센터에서는 방영하는 홍보영상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 특히 신화통신사 여러나라 사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마음속의 걱정>은 스크린의 장벽을 깬 무안경 3D 영상으로 방영하여 관중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 귀빈들이  55" 무안경 TV를 통해 <마음의 걱정>프로그램을 관람하고 있다.

양회 기간 동안, KDX는 2D-3D 전환이 자유롭게 되는 기술과 3D 동영상관람, 3D게임, 3D 사진 등 여러가지 솔루션들을 체험할 수 있는 V5를 전시하여 참석자들의 무안경3D 체험을 이끌어냈다.

▲ KDX 무안경 3D 휴대폰을 체험하고 있다.

▲양회 귀빈이 KDX 무안경3D 휴대폰을 통해 <마음의 걱정>프로그램을 보고있다.

▲제 12회 전국인민대표회의 현장

무안경3D기술은 올해 양회의 스포트라이트가 된 것에 그치지 않는다. 올해 양회의 정부 업무 보고 중에서 첨단산업은 실제로 경제발전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KDX 무안경 3D기술 발전의 유리한 계기가 된다.

현재 KDX는 이미 현저하게 단계적 성과를 얻고 있고, 기술혁신은 각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KDX그룹은 재료 및 고분자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며 3D산업에서 독보적인 기업이 되었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국제조2025”전략에 부합한 기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