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24일,KDX 와 Hisense는
칭다오 Hisense 연구개발센터에서 “Hisense& KDX
2017 혁신의 날” 세미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KDX는 광전재료 신제품과 무 안경 3D응용제품등을
전시하여 제품의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주었고, 양사의 전문가들과의 심도있는 회의를 통해 KDX와 하이센스와 함께 새로운 유망 트렌드를 창출하고 디스플레이업계의 새로운 도전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세미나 행사에서 KDX는 광전재료 신재품과 무 안경 3D등 시리즈제품을 전시하여 새로운 성과를 소개하였다. 하이센스 개발, 제품부서 전문가들의 참관과 교류를 이끌어 내었고, 기술력과 창의력
그리고 시장성 모두를 잡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중, 무카드뮴 양자점 필름은 이번 신제품 중 가장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고효율, 고색재현율을 갖춘 양자점필름(QD필름)은 줄곧 OLED 기술과
경쟁하는 기술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저연비, 저원가, 고
내구성에 대해서도 경쟁력이 있어 미래 TV 시장의 필수 기술력으로 볼 수 있다.
무안경 3차원(3D)기술은
모바일, 태블릿, 노트북,
TV등 디스플레이 단말기의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적지 않은 놀라움을 안겨준 혁신적인 성과다. 기존
3D안경을 쓰고 극장에서만 체험할수 있던 3D기술의 한계에서
벗어나 인체의 3차원적인 시각으로 3D효과를 맨눈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고, TV, 컴퓨터, 핸드폰, 태블릿 PC, 어디서든 3D로
영상물을 볼 수 있다. KDX의 3D기술이 응용된 입체적인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토털 솔루션은 전문가와 업계의 각광을 받고 있다.
KDX는 하이센스와 오랜기간 긴밀한 협업을 유지하였으며, 특히 광학 필름 분야에서 KDX는 중요한 공급사의 한 곳으로 자리매김하였고
하였다. 앞으로도 KDX와 하이센스는 함께 새로운 창조를
개척하면서 더 많은 혁신을 이뤄 낼 수 있는 가능성을 기회로 이끌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