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7일,글로벌3C리더업체인 삼성전자가 베이징 798아트홀에서 "미래시야-삼성무안경3D노트북발표회"가 있었다.글로벌 최초 무안경3D노트북,삼성"동공3D"출시를 정식으로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 중화권총재 권계현, 캉드신 CEO 쉬수우 여사, 마이크로 중화권 부총재 장융리,삼성전자노트북 사업부 부총재 이상무, 삼성전자 중화권 화북지구 마켓팅부문 총경리, 상무이사 전용병, 캉드신3D사업군 상무부총재 장뱌오우 등이 본 발표회에 참석했다.
삼성은 글로벌 소비전자기업 선두로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다.삼성"동공3D"노트북은 캉드신과 삼성의 합력의 결정체다.쌍방은 100여명의 핵심기술연구원을 투입했고 2년간 연합하여 개발했고 30여차례합동회의, 40여차례정밀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에게 현재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3D를 체험하게 하고 있다.
삼성은"동공3D"노트북을 11월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시장반영이 좋으며 출시예매기간내에 예약건이4400대이며 징둥 온라인 쇼핑몰에서 호평율이 96%를 초과 했다고한다. 많은 소비자들이 3D효과가 기대 이상이며 시네마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