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12일 CES2018기간,입체감지교호기술의 선두자이자 추진자인 KDX가 1년이래 3D와 인터넷응용 등 영역에서 거둔 최신기술을 선보인다.
원래 기술에 대해 전향적 구도를 실행하는 KDX가 CES기간 정식으로 "3D+"전략:이미 세계적으로 선두하고 있는 무안경 3D기술에 깊은 감지와 감각기관을 결합하여 보다 더 온전한 인간과 기계가 상호 작용하는 컨버전스를 구축하여 체험하도록 한다.3D표현,내용에서 SR체험까지 새로운 3D 생태계를 구축한다.
SR(Simulated Reality)입체혼합현실체험,KDX 3D+전략의 미래를 정의하며 무안경 3D표현을 핵심으로 입체혼합현실 플랫폼을 만들것이며 허와 실을 융합창조하여 꿈과 현실을 번갈아 하는 "물화"체험,가상과 현실의 한계를 타파하고 실제 물리 세계와 가상의 디지털화 세계가 매체없이 융합하여 사람이 자연방식으로 (눈,손길,소리,의식,촉감 등)가상물체와 서로 교류와 연동이 되도록 한다. SR과 MR의 유효한 보충 또한 응용기술의 향상이며 MR의 헬멧,안경 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에 비해서 SR은 광범위하게 응용할수 있는 배경이 있으며 그중 제일 큰 장점은 모든 하드웨어 속박에서 벗어나 전 배경이나 전 터미널에서 응용가능하다.
1월10일 오후 KDX는 CES에서 글로벌 SR산업사슬에 있는 여러 기업과 SR 연맹설립 출범식을 진행한다.
